이백냥 라면 약 20년도 더 전에 나왔던 라면이였던것같다.
그때 기억하기로 안성탕면과 신라면은 있었고, 그떄 맥라면이라는것도 있었던거 같다.
이백냥라면이라길래 언뜻 그런 라면이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200냥라면을 끓여서 라면 맛을 보았다.
옛날 라면을 먹었던 맛을 기억은 못하지만
현재 나온 라면과 비슷한 맛의 라면맛은 아닌거 같다.
평범한 라몃맛인것 같다.
4개입 1봉지 샀는데 3개 더 남음.. 산것에 대해서 후회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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